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재생토너의 경우 칩을 새로 교체한거 입니까?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폐토너로 내 놓은걸 그대로 잉크만 채워서 파는 겁니까?
제가 뭍는 이유는 이전 제품 재생으로 구입했더니 한번은 사용했지만 잉크 충전 한 뒤로 프린터가 안됩니다. 칩이상인거 같은데....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10만원 가까히 되는 상품인데 그래서 잉크도 충전하려 샀던건데 이건머 잉크도 충전되어 있는 토너를 다시 버려야 하니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재생잉크의 경우 숫자적으로 따졌을때 1000장 절대 안나옵니다.
방금 주문했는데 칩교환된 제품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겨우 한번 쓰고 잉크 충전해서 쓰려했을때 안되는건 제품에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